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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세미나,행사

오디오북과 저작권

by Spike Lee. 2019. 11. 1.

오디오북과 저작권에 관한 세미나가 지난 10월 31일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자출판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오디오북의 제작부터 저작권까지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을 다루었는데요. 한국저작권교육센터에서는 오디오북 저작권 세션을 맡아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오디오북 제작 저작권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오디오북을 제작할 때 출판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출판계약서의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느 것을 작성해야 할 지 곤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출판계약부처 독점계약 등 계약에 성질에 따른 계약서 종류도 있습니다.

만약 오디오북이 라디오 드라마처럼 성우가 참여하고 각종 음향효과가 포함된다면 이것은 단순한 오디오북이 아니라 2차적저작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출판계약이 아닌 2차적저작물에 관한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2차적저작물이란 원저작물에 기초하여 실질적 변형이 있는 저작물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원작 소설인 해리포터를 영화로 만든다면 영화 해리포터가 2차적저작물이 되는 것입니다. 원작을 갖고 영화로 만든다면 영화제작에 관한 계약서가 필요할 것입니다.

오디오북은 단순한 나래이션부터 효과음이 들어가는 것까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만들고자 하는 오디오북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디오북 저작권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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